Tiara






















티아라
Tiara 
 
알코올도수 7.2 %
용량     750 mml 
품좀     90 MOSCATO, 10 CORTESE 
빈티지   -
와인종류 화이트와인
와인당도 Sweet
와인용도 Appetizer
탄산분류 -
등급     VDT
제조사   반피(BANFI)
국가명   이탈리아
원산지   피에몬테(Piemonte)
양조     -
숙성     -
소비자가격 18,000 원 (매장별로 판매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당도     60 %
산도     30 %
바디감  10 %

[자료출처: 롯데주류BG]
http://www.wine.co.kr/01_Choice/world_wine_view.asp?code=B68636

 

Windisch, Dornfelder
윈디시, 도른펠더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28,000 원
생산국 독일(Germany)
생산지역 Rheinhessen
생산자  윈디시(Windisch)
수입원  레뱅드매일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Dornfelder 100%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전골, 수육, 포크 바베큐 립, 꼬치구이, 브뤼치즈, 안심요리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균형 잡힌 레드 와인으로 가볍고 섬세한 카비넷 스타일의 전형적인 특징을 지녀 다양한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린다. 돈펠더는 진한 색을 내는 독일의 인기 레드 품종이다. 베리향이 풍부하며 차갑게 음미하는 ‘젋은’ 스타일의 와인으로 피크닉용으로 아주 좋다. 가볍고 상쾌하여 매일 식사와 곁들일 수 있는 와인이다. 라인헤센 지역은 전통적으로 화이트와인이 주 생산품이지만 향기가 풍부한 적포도 품종인 돈펠더의 생산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1351

Errazuriz_Estate_Cabernet_Sauvignon_2008

Errazuriz, Estate Cabernet Sauvignon
에라주리즈,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빈티지  2008
용량  375 ml
가격  12,000 원 (375ml)
생산국 칠레(Chile)
생산지역 Aconcagua > Aconcagua Valley
생산자  비냐 에라주리즈(Vina Errazuriz)
수입원  신동와인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92%, Syrah 8%
알코올 13.9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붉은고기류 그릴에 구운 고기 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짙은 붉은 색 블랙 체리, 커피, 말린 체리, 살구 등의 과일 향과 바닐라 과일 맛에 잘 조화된 오크로 바닐라와 버터스카치의 맛이 은은하게 깔려있고 끝맛은 커피, 블랙 베리, 향신료로 마무리 된다. 잘 익은 탄닌은 부드러운 첫 느낌과 혀에 적당한 무게감을 준다. 

생산자 정보
Errazuriz
1870 년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Don Maximiano Errazuriz)가 포도 생산에 이상적인 아콩카구아 밸리(Aconcagua Valley)를 개발해 칠레 포도 생산 지역으로 만든 이래, 에라주리즈 와인은 130 여년간 고급 칠레 와인을 생산해 오고 있다.
“최고의 땅에서 최고의 와인이 난다”는 철학을 가지고 아콩카구아(Aconcagua), 카사블랑카 (Casablanca), 쿠리코(Curico), 마이포 밸리(Maipo Vally)에서 선별된 와인만을 사용해 가장 자연적인 공정을 통해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정평을 얻고 있다.
돈 막시미아노 이래 5대째 그 전통을 잇고 있으며 패밀리 와이너리의 전통을 고수함과 동시에 와인 제조 기술의 근대화를 통해 ‘고급 칠레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 5대손 에드와르도 차드윅(Eduardo Chadwick) 회장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시설 투자에 주력하고 있으며, 과거 부친의 폴로 경기장과 가족 사유지였던 곳을 와인너리로 변모하여 생산한 와인이다. 25 헥타 가운데 15헥타에 1992년 부터 Cabernet Sauvignon 12ha, Cabernet Franc 2ha, Carmenere 1ha등을 생산한다. 1995년 미국 로버트 몬다비와 제휴, 최초의 칠레 고품격 특등급 와인인 세냐(Sena)를 선보이는 등 세계화, 품질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에라주리즈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에라주리즈는 2004년 베를린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에서 샤또 라피트, 샤또 마고, 샤또 라뚜르 등과 경쟁해 아이콘 와인인 비녜도 채드윅(Vinedo Chadwick) 2000년 빈티지는 1위, 세냐(Sena) 2001년 빈티지는 2위를 차지했다. 이후 2004년 칠레, 2005년 브라질, 2006년 동경과 토론토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도 에라주리즈 사의 와인들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특등급 와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www.errazuriz.com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0806

Mariage Cabernet Sauvignon
마리아주 까베르네 쇼비뇽 

빈티지  2006
용량  750 ml
가격  19,9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호주(Australia)
생산지역 South Australia
생산자  그랜트 버지(Grant Burge)
수입원  길진인터내셔날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알코올 13.9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Medium Dry 

어울리는 음식 
프랑스어로 결혼이란 의미로, 와인과 음식의 궁합을 마리아주라고 합니다. 마리아주 와인은 한국인이 평소 즐겨먹는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음식전문가 이종임 선생과 와인전문가 손진호 교수가 직접 와인생산지를 방문하여 개발한 와인이며, 특히 마리아주 까베르네 쇼비뇽은 삼겹살구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맛을 찾아 개발된 와인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한국인이 널리 즐겨먹는 주요음식과 잘 어울려 식탁에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와인을 개발하고자 와인 및 요리 전문가의 제휴로 탄생한 와인으로 호주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개발한 와인입니다. 블랙커런트, 체리, 짙은 베리류의 과일 풍미와 함께 구수한 오크 뉘앙스가 조화롭게 형성되어 있다. 비교적 높은 산미와 적절한 타닌의 구조감이 자칫 느끼해질 삼겹살의 식감과 잘 조화를 이루며, 비교적 드라이한 미감으로 깔끔하게 뒷맛을 정돈해 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14%의 알코올이 갓 구워낸 삼겹살의 온도와 일조하며 훈훈하게 입안을 데워준다. 게다가 이 와인은 경쾌한 과일향과 바닐라향으로 끝나는 매력적인 여운이 있어, 느끼할 수 있는 돼지 고기 냄새를 잘 가셔주기도 한다. 미국과 프렌치 오크통에서 9개월간 숙성하였고 레이블의 그림 별의 의미는 와인의 스타품종, 까베르네 쇼비뇽처럼 언제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스타와 같은 당신이 되시길 기원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생산자 정보
Grant Burge
그랜트 버지는 호주 유명 와인 산지인 바로사(Barossa)지역의 포도재배자이면서 와인양조자이고, 호주 와인산업분야에서 가장 존경 받고 잘 알려진 사람의 하나이다. 그랜트 버지의 와인 유산은 그의 4대 조상인 존 버지(John Burg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존 버지는 1854년에 영국에서 이주해와 바로사에 정착한 인물로, 그의 정성과 피땀이 스며들어있는 와이너리를 5세대인 그랜트 버지가 이어받았다.
그랜트버지는 현재 연간 25만 케이스의 와인을 생산하는 중간 정도의 규모이지만 바로사 밸리와 에덴(Eden) 밸리의 포도원을 통틀어 매우 중요한 연결망을 갖고 있고, 이런 기반 위에 지난 10년간 성공적인 발전계획을 수행해 왔다.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로사 지역에서 가장 좋은 포도를 생산하는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게다가 수 많은 올드 바인 빈야드(Old Vine Vineyards)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랜트 버지의 와이너리는 호주 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와인 품평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그가 매우 뛰어난 와인 양조자일 뿐만 아니라 포도재배자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랜트 버지의 와인들은 매우 강한 문화 유산과 정열, 그리고 호주 와인 산업에서 성공적인 지배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프리미엄 바로사 와인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www.grantburgewines.com.au

[자료출처: 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6632

BLUE NUN Dornfelder 2008


































Blue Nun Dornfelder
블루 넌 돈펠더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17,0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독일(Germany)
생산지역 Pfalz
생산자  랑구스(Langguth)
수입원  금양인터내셔날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Dornfelder
음용온도  15~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갈비찜, 그릴에 구운 육류요리, 꼬치구이, 브뤼치즈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심홍색을 띠며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기분좋은 풍미가 느껴지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와인초보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위트 레드와인이다. 프리미엄 레드와인 블루넌 돈펠더는 독일 스타일의 새로운 와인 메이킹으로 탄생하였다. 이 검은색톤의 붉은빛이 감도는 와인은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기분좋은 풍미를 잘 간직하고 있다. 달콤하면서 풀바디하며 과일향 가득한 블루넌 돈펠더는 기존의 레드 와인에서 느낄수 없었던 새롭고 독특한 경험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와인은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으로서의 시셸의 우수한 양조기술에 의해서 보증되었다. 8월엔 습도가 높았고, 9월은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았다. 이러한 기후조건때문에 한편으론 특히 고품질의 과즙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다른 한편으론 해충의 위험이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독일에서 일반적인 수확시기보다 일찍 수확했으며, 모젤, 라인헤센, 팔라티네이트 세곳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다. 일조량이 많았던 가을이 퀄리티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  
 
생산자 정보
Langguth
오늘날 독일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과 세련된 포장은 혀 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한다.
세계 유수의 요리사와 와인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 까지 모든 이들의 찬사를 받는 독일 와인은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그 어떤 때와 장소에서도 잘 어울릴 만큼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2,000 여년의 포도재배 전통과 품질을 지향하며 환경 친화적인 포도 재배기술, 그리고 첨단 셀러 기술의 결합은 독일 와인 재배자들을 현대 와인 메이커들의 선구자로 만들었다.
전통적 와인 생산국 가운데서도 가장 북쪽에 있어 해마다 예측 못할 기후 변화에 노출되어 있는 독일에서는 완전히 무르익은 포도를 수확한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독일 포도밭은 찬 바람을 막아주는, 숲이 무성한 언덕이나 급경사지 또는 햇볕을 반사하는 동시에 주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강- 주로 라인강 및 그의 지류- 가까이에 위치한다.
강수량과 일조량의 적절한 조화 속에 독일의 포도는 긴 숙성 기간을 갖는다. 이로써 포도는 서서히 익으면서 당분을 축적 시키면서도 쾌활한 산미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양한 토양으로부터 미네랄을 흡수하여 결국 모방할 수 없는 독일 와인의 신선함과 다양한 풍미 그리고 부케를 가능케 한다.

라인헤쎈(RHEINHESSEN) -"1000개의 언덕이 있는 강기슭"
라인강이 보름스(Worms)에서 마인츠(Mainz)로, 다시 빙겐(Bingen)으로 흐르면서 크게 꺾어지는 "ㄱ자형" 지대를 가리켜 독일 최대의 와인 재배 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와인을 생산한다. 라인헤센 실바너(Rheinhessen Silvaner)와 셀렉션 라인헤센(Selection Rheinhessen)과 같은 혁신적인 품종 와인과 화이트와 레드 피노와인은 이 지역의 잠재한 품질을 강조한다. 리바너, 실바너, 리슬링 등의 전통 화이트와인이 주 생산품이지만, 적포도 품종인 포르투기저와 도른펠더와 같은 향기가 풍부한 품종도 재배된다.

Blue Nun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독일의 No. 1 와인이다.
독일은 전체 와인 생산량 중에 85%가 화이트 와인으로 고급 화이트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다. 그중에서도 랑구스(Langguth)사는 독일 내수판매 1위 에어벤(Erben) + 수출 1위 블루넌(Blue Nun)으로 독일 와인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회사이다.
블루넌은 문자 그대로 '푸른 옷을 입은 수녀' 라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와인은 성스러운 장소인 수도원이나 교회에서만 만들 수 있었기에, 그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수녀그림이 그려져 있다.
고품질의 포도원액과 어울리는 푸른색의 미려한 병모양은 다양한 계층의 와인 애호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블루넌의 오랜 역사와 모던한 기풍은 크발리태츠바인(Qualitatswein)에서 아이스바인(Icewein)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다.
www.bluenunwines.com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7347 
 

Song Blue Cabernet Sauvignon
송 블루 까베르네 소비뇽  

빈티지  2006
용량  750 ml
가격  16,0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프랑스(France)
생산지역 Bordeaux
생산자  지네스테(Ginestet)
수입원  롯데아사히주류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알코올 12.5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불고기, 떡갈비, 산적, 파스타, 아시아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짙은 루비색을 띠고 약간은 강하면서 복잡 미묘한 특징을 가진 송블루 까베르네 소비뇽은 한국음식 (불고기, 떡갈비, 산적 등)과도 매우 잘 어울리며 잔치나 모임에서도 격의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생산자 정보
Ginestet
Ginestet & Company는 1897년  Fernand Ginestet에 의해 보르도 네고시앙으로서 발카랑 강변에 설립되었다. 그의 사업이념에 따라 Ginestet는 와인재배와 네고시앙으로의 역할을 결합한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이것이 그가 오늘날 보르도 와인의 개척자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Fernand Ginestet는 포도원을 구입하면서 그의 와인에 대한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가장 눈에 띄는 포도원들은 Saint-Estephe 지역의 Cos d'Estournel, Saint-Emilion지역의 Clos Fourtet 과 Ch. Margaux 등 이다.
Cours-Saint-Louis 뒤쪽에 위치한 품위 있는 건물은 위대한 네고시앙과 보르도의 대표적 상징으로 여전히 이어져 오고 있다. 
1978년에 Jacques Merlaut는 그의 그룹 Bernard Taillan을 통해 그 명성을 보강하였다.  와인 제조자와 네고시앙으로서, Ginestet는 품질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품질보증부서격인 Quality Charter를 통해 그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보르도의 우수한 네고시앙 중에서도 지네스떼는 오늘날 Taillan그룹이 소유한 품격 높은 샤또들과 함께 하나의 가족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네스떼의 가장 좋은 포도만을 골라 만드는 이 와인은 우리의 오랜 양조기술을 반영한다. 와인전문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생산되고, 숙성되는 이 와인은  "보르도의 훌륭한와인"의 품질을 뽐낸다. 지네스떼 시리즈는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면서 지네스떼의 와인 철학인 포도선택, 양조기술, 열정을 대변하고 있다.
www.ginestet.fr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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