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Avatar, 2009

SF, 모험, 액션, 전쟁
미국
162 분
개봉 2009.12.17
제임스 카메론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조 샐다나(네이티리),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박사)
국내 12세 관람가/해외 PG-13
http://www.foxkorea.co.kr/avatar

신세계는 이렇게 창조됐다
씨네21
- 카메론이 <아바타>를 만들기까지, 그 유구한 타임라인 -

1995년
제임스 카메론이 고교 시절부터 구상한 <아바타>의 아이디어를 마침내 80페이지짜리 트리트먼트로 완성하다.

1996년
<타이타닉>의 촬영을 끝낸 카메론이 모든 배우를 디지털 액터로 대신하는 1억달러짜리 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차기작으로 만들 거라 공표하다.

1997년
카메론은 자신의 특수효과회사 디지털 도메인과 함께 97년 말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할 계획을 세우다. 그해 12월 <타이타닉>이 개봉해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다.

1998년
<타이타닉>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 11개 부문을 휩쓸다. 카메론, “나는 세상의 왕이다!”라는 거만한 수상소감으로 세상의 미움을 사다.

2001년
<반지의 제왕>이 개봉하다. 피터 잭슨이 모션 캡처 기술의 집약체인 골룸을 카메론보다 앞서 탄생시키다.

2003년
카메론은 3D 기술을 시험할 겸 아이맥스 다큐멘터리 <심해의 유령들>을 만들다.

2005년 6월
카메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프로젝트 880>과 일본 만화 <총몽>의 실사영화 <배틀 앤젤>을 동시에 감독할 것이라 발표하다.

2005년 12월
피터 잭슨의 <킹콩>이 개봉하다. 카메론은 <킹콩>을 보고 <아바타>를 재가동할 만큼 모션 캡처 기술이 발달했음을 직감. <배틀 앤젤>을 미루고 <아바타>를 차기작으로 다시 결정하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프로젝트 880>이 사실은 <아바타>였음이 밝혀지다.

2006년 6월
카메론이 <아바타>를 모두 3부작으로 만들 것이라 선언. 그는 외계종족 나비의 언어와 생태계를 창조하고 본격적인 대본 작업에 들어가다. 그즈음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이 골룸과 킹콩을 능가할 만큼 완성도 높은 디지털 캐릭터 데비 존스를 선보이다.

2006년 8월
피터 잭슨의 웨타 디지털과 스탠 윈스턴이 <아바타> 참여를 발표. 카메론, <아바타>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3D 입체영화가 될 것이라 말하다.

2007년 2월
코미콘에 참석한 카메론이 <아바타>가 “CG 캐릭터와 실제 배경의 조합 속에서 촬영된 실사 액션영화의 하이브리드”라고 설명하다. “관객은 그들이 보는 캐릭터가 실사인지 디지털인지 정말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2007년 4월
LA와 뉴질랜드에서 본격적인 <아바타>의 촬영이 시작되다.

2009년 6월
게임회사 유비소프트가 <아바타>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흡사한 RPG 게임으로 제작할 것이라 발표. 카메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시네마 엑스포에서 1천여명의 영화산업 관계자에게 24분짜리 <아바타>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다.

2009년 8월22일
‘아바타 데이’ 개최. 전세계 수천명의 관객이 20분짜리 클립을 3D로 관람하다.


[자료출처: 네이버무비]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15103

Tiara






















티아라
Tiara 
 
알코올도수 7.2 %
용량     750 mml 
품좀     90 MOSCATO, 10 CORTESE 
빈티지   -
와인종류 화이트와인
와인당도 Sweet
와인용도 Appetizer
탄산분류 -
등급     VDT
제조사   반피(BANFI)
국가명   이탈리아
원산지   피에몬테(Piemonte)
양조     -
숙성     -
소비자가격 18,000 원 (매장별로 판매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당도     60 %
산도     30 %
바디감  10 %

[자료출처: 롯데주류BG]
http://www.wine.co.kr/01_Choice/world_wine_view.asp?code=B68636

 

바텐더 1: 상냥한 막대기
죠 아라키 글/나가토모 켄지 그림
학산문화사
원서 : Bartender
정가 3,800원
출간일 2006년 11월 15일
208쪽
ISBN-10 8925822695

「신의 글라스」라는 찬사를 만들어낸 사사쿠라 류.
그의 칵테일은 섬세함과 놀라움으로 충만하다!
새로 오픈할 BAR를 위해 바텐더를 구하고 있던 호텔 사원 미와는 천재 바텐더 사사쿠라 류에게 기대를 걸지만, 류는 호텔 음료부장 카미시마의 까다로운 실기 시험에 미즈와리를 만들어 그를 당황하게 만들고 만다. 결국 카미시마는 그가 일하는 라팡을 찾게 되는데?!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몰랐던 'Bar'의 세계.
한층 더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는 Bar 스토리!!
일본 TV시리즈 애니메이션 방영 중!!

[자료출처: Yes24]
http://www.yes24.com/24/goods/2299523?scode=032&srank=1

2012_

모험, SF, 스릴러, 액션, 드라마
미국, 캐나다
157 분
개봉 2009.11.12
롤랜드 에머리히  존 쿠삭(잭슨 커티스), 아만다 피트(케이트 커티스), 치웨텔 에지오포(애드리언 헬슬리)
국내 12세 관람가/해외 PG-13  
http://www.2012movie.co.kr/, http://blog.naver.com/2012movie

빅히트작 <인디펜던스 데이>를 시작으로, <투모로우>, 그리고 흥행에는 실패했던 <고질라> 등을 통해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전문 감독이라는 호칭을 듣게 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제작비 2억 5천만불의 대규모 재난 영화. 이번 대작의 출연진으로는, <1408>, <화성 아이, 지구 아빠>의 존 쿠색이 주인공 잭슨 역을 맡았고, <화성아이, 지구아빠>, <엑스파일: 나는 믿고 싶다>의 아만다 피트가 잭슨의 전부인 케이트 역을 연기했으며, <인사이드 맨>, <아메리칸 갱스터>의 치웨텔 에지오포, <미션 임파서블 2>, <행복을 찾아서>의 탠디 뉴턴, <삼총사>, <프로스트/닉슨>의 올리버 플랫, <베이비 마마>, <마이클 클라이턴>의 톰 맥카시, <리썰 웨폰>시리즈, <쏘우>의 대니 글로버, <세미-프로>, <좀비랜드>의 우디 하렐슨 등이 공연하고 있다. 북미 개봉에선 첫 주 3,404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6,524만불의 화끈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 유람선 전복, 건물 붕괴 등 재난영화의 모든 장면들을 구현한 종합선물세트.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반응과 수준이하라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는데 후자쪽의 반응이 숫적으로 우세하였다. 우선, 반감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일부 집단들이 믿는 것처럼 2012년에 진짜 지구가 멸망한다면, 적어도 <2012>같은 영화가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고 빈정거렸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거부할 수 없는 시각적 스펙터클을 가지고 있지만, 우스꽝스러운 싸구려 스토리가 문제.”라고 지적했으며,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정말 엄청나게 우스꽝스러워서, 웃음을 터뜨리지 않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비아냥거렸다. 또, 타임의 리차드 콜리스는 “지각력이 있는 관객이라면, 이 바보스러운 영화의 모든 반전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격했고, 토론토 스타의 린다 바나드는 “아마도 에머리히 감독은 ‘너무나 졸작인 나머지 좋아하는 팬들이 생기는’ 그런 컬트 영화를 희망한 것 같다.”고 공격했으며,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아무런 관점이 없다는 간단한 이유에서, 이 영화는 일종의 농담과 같다(2012 is a joke).”고 일축했다.

반면,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세개 반을 부여하며 “이 영화는 당신의 입장료 값어치를 한다. 마스터피스라고 부를만한 작품인가? 아니다. 올해 최고의 걸작인가? 아니다…하지만, 재난영화 장르의 영화로서는 잘 만든 걸작인가? 그렇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고, 워싱턴 포스트의 댄 코이스는 “에머리히 감독이 가진 ’세상의 파괴자’로서의 긴 커리어 중에서, 최고의 성과물.”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내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사람들은 ‘틀에 박힌 공식(formula)’에 대해서 경멸하듯 이야기하지만, 만일 (이 영화처럼) 그 공식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평했다. 또, 산호세 머큐리 뉴스의 랜디 마이어스는 “앞뒤가 맞지 않다고? 그렇다. 하지만 <2012>는 80년대 이후 나온 어떤 상업영화보다 더 훌륭한 재난영화 소재를 전달한다.”고 치켜세웠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LA가 웅장하게 태평양으로 가라앉는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기꺼이 (입장료) 12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미네아폴리스 스타 트리뷴의 콜린 코버트는 “이런 종류의 영화는 플롯이 마치 재난-장면 전환-또다른 재난 식의 꼬치 스타일로 구성된다. 하지만 스펙터클의 수준만으로만 보면, <2012>는 단연 최상급이다.”고 결론내렸다. (장재일 분석)

[자료출처:네이버무비]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49727#movietalk

Windisch, Dornfelder
윈디시, 도른펠더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28,000 원
생산국 독일(Germany)
생산지역 Rheinhessen
생산자  윈디시(Windisch)
수입원  레뱅드매일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Dornfelder 100%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전골, 수육, 포크 바베큐 립, 꼬치구이, 브뤼치즈, 안심요리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균형 잡힌 레드 와인으로 가볍고 섬세한 카비넷 스타일의 전형적인 특징을 지녀 다양한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린다. 돈펠더는 진한 색을 내는 독일의 인기 레드 품종이다. 베리향이 풍부하며 차갑게 음미하는 ‘젋은’ 스타일의 와인으로 피크닉용으로 아주 좋다. 가볍고 상쾌하여 매일 식사와 곁들일 수 있는 와인이다. 라인헤센 지역은 전통적으로 화이트와인이 주 생산품이지만 향기가 풍부한 적포도 품종인 돈펠더의 생산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1351

Errazuriz_Estate_Cabernet_Sauvignon_2008

Errazuriz, Estate Cabernet Sauvignon
에라주리즈,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소비뇽
 
빈티지  2008
용량  375 ml
가격  12,000 원 (375ml)
생산국 칠레(Chile)
생산지역 Aconcagua > Aconcagua Valley
생산자  비냐 에라주리즈(Vina Errazuriz)
수입원  신동와인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92%, Syrah 8%
알코올 13.9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붉은고기류 그릴에 구운 고기 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짙은 붉은 색 블랙 체리, 커피, 말린 체리, 살구 등의 과일 향과 바닐라 과일 맛에 잘 조화된 오크로 바닐라와 버터스카치의 맛이 은은하게 깔려있고 끝맛은 커피, 블랙 베리, 향신료로 마무리 된다. 잘 익은 탄닌은 부드러운 첫 느낌과 혀에 적당한 무게감을 준다. 

생산자 정보
Errazuriz
1870 년 돈 막시미아노 에라주리즈(Don Maximiano Errazuriz)가 포도 생산에 이상적인 아콩카구아 밸리(Aconcagua Valley)를 개발해 칠레 포도 생산 지역으로 만든 이래, 에라주리즈 와인은 130 여년간 고급 칠레 와인을 생산해 오고 있다.
“최고의 땅에서 최고의 와인이 난다”는 철학을 가지고 아콩카구아(Aconcagua), 카사블랑카 (Casablanca), 쿠리코(Curico), 마이포 밸리(Maipo Vally)에서 선별된 와인만을 사용해 가장 자연적인 공정을 통해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세계적인 정평을 얻고 있다.
돈 막시미아노 이래 5대째 그 전통을 잇고 있으며 패밀리 와이너리의 전통을 고수함과 동시에 와인 제조 기술의 근대화를 통해 ‘고급 칠레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 5대손 에드와르도 차드윅(Eduardo Chadwick) 회장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시설 투자에 주력하고 있으며, 과거 부친의 폴로 경기장과 가족 사유지였던 곳을 와인너리로 변모하여 생산한 와인이다. 25 헥타 가운데 15헥타에 1992년 부터 Cabernet Sauvignon 12ha, Cabernet Franc 2ha, Carmenere 1ha등을 생산한다. 1995년 미국 로버트 몬다비와 제휴, 최초의 칠레 고품격 특등급 와인인 세냐(Sena)를 선보이는 등 세계화, 품질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에라주리즈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에라주리즈는 2004년 베를린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에서 샤또 라피트, 샤또 마고, 샤또 라뚜르 등과 경쟁해 아이콘 와인인 비녜도 채드윅(Vinedo Chadwick) 2000년 빈티지는 1위, 세냐(Sena) 2001년 빈티지는 2위를 차지했다. 이후 2004년 칠레, 2005년 브라질, 2006년 동경과 토론토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도 에라주리즈 사의 와인들은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특등급 와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www.errazuriz.com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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