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 Blass, Bilyara Shiraz
울프 블라스, 빌야라 쉬라즈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
생산국 호주(Australia)
생산지역 South Australia > McLaren Vale, Barossa Valley
생산자  울프 블라스(Wolf Blass)
수입원  나라식품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Shiraz
알코올 14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구운 육류, 불고기, 팔보채, 오리고기 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과일향이 주를 이루는 와인으로 품격있는 향신료, 플럼 그리고 붉은 과일의 캐릭터 그리고 섬세한 오크의 부케가 향기로운 와인 입니다.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기품있는 과실 열매와 더불어 부드럽고 풍만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폭신폭신한 타닌이 와인의 피니쉬를 더욱 길게 그리고 깔끔하게 이어갑니다. 

생산자 정보
Wolf Blass
'블렌딩의 달인', 'Langhorne Creek의전설', 'Barossa의 남작'들은 Wolf Blass사가 받아온 찬사들이다. Wolf Blass는 그들만의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Wolf Blass의 블랜딩 예술은 지역별로 다양한 향의 조화의 결과로 1976년 8월 Wolf Blass Black Label은 출시 3년만에 로얄 멜버른 와인쇼의 최고 영예상인 지미 왓슨 트로피를 받았다.

다시는 경신되기 힘든 기록이다. Wolf Blass사의 와이너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곳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South Australia에서 20,000톤이상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996년 이래 각종대회에서 3.000회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1년 세계와인쇼에서는 'Best Australia Producer'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글호크는 1988년에 처음으로 시장에 선을 보였으며 Wolf Blass를 만든 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Wolf Blass의 전통의 맥을 이어 받아 다양한 성격과 대중이 요구하는 품질로 와인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자료출처:와인21]
http://www.wine21.com/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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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artino, Estate Cabernet Sauvignon
데 마르티노, 까베르네 소비뇽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22,0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칠레(Chile)
생산지역 Central Valley > Maipo Valley
생산자  데 마르티노(De Martino)
수입원  신세계L&B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100%
알코올 13.5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참고사항
*2007년 9월 영국 와인잡지 Decanter 칠레와인 Icon of Tomorrow 선정
*2005 The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Chilean Wine Producer of the Year 선정
 

 
어울리는 음식
육류요리, 가금류등을 이용한 바베큐요리등과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붉은 과일과 블랙 페퍼의 첫인상 후에 까베르네 소비뇽이 가져다 주는 아로마가 풍부하게 느껴진다. 아름다운 진한 루비빛 색을 지니고 있으며 체리와 스파이시, 바닐라향을 느낄 수 있다. 복합성이 느껴지는 이 까베르네 소비뇽은 신선하고 훌륭한 구조를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와 벨벳처럼 우아한 타닌과 산도가 매우 잘 조화되었다.  


생산자 정보

De Martino

약 70년 전에 젊은 이태리인 피에트로 데 마르티노 파스꾸알로네(Pietro De Martino Pascualone)가 칠레에 도착했다. 피에트로는 와인을 향한 그의 열정을 채우기 위해 그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그 결과 피에트로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서 최적의 토양과 완벽한 기후, 그리고 산티아고, 안데스 산맥, 태평양과 불과 5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마이포 밸리를 택하였다.

세대를 거쳐 와인메이킹의 양조비법이 축척되었고, 전형적인 이태리인의 개척정신을 가지고 데 마르티노 빈야드는 곧 높은 품질을 명성을 지니게 되었다. 오늘날 데 마르티노 이스테이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넓혀졌으며 여전히 신뢰를 줄 수 있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3세대로 이어져온 데 마르티노는 매우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와이너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신식의 기술을 유지하고 있다. 열정적인 자긍심을 지닌 가족 경영은 데 마르티노를 최고 중의 최고 와이너리로 자리매김 하게 하였다.

지구상에서 칠레의 센트럴 밸리만큼 와인을 생산하기에 적합한 장소는 매우 드물다. 데 마르티노 빈야드는 섬세하고 우수한 와인 생산으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명성을 지니고 있는 센트럴 밸리의 한 지역인 마이포 밸리에 위치해 있다. 약 300헥타아르의 규모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까르메네르, 말벡,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세미용 등을 심고 있다.

토양과 기후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높은 질을 지닌 포도는 좋은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것을 명심하면서 데 마르티노의 와인메이커의 임무는 최고의 빈야드 관리에 역점을 두는 것이다. 인공위성 사진 자료를 사용한 매핑 방법(Mapping Methods)을 사용하여 와인메이커들은 마이포에 있는 빈야드에서 특별한 포도재배 방법을 선택한다.

이러한 끊임없는 연구는 최고의 질을 가진 와인을 생산하기 위함이며, 데 마르티노의 와인메이킹팀은 빈야드 관리에서부터, 포도, 각 포도나무에 따른 수확량, 그리고 매우 세심하게 조절되는 관개를 포함하여 최고의 포도를 표현하기 위한 잠재력을 지닌 모든 방법을 지키고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1년부터 엄격한 관리와 함께 유기농 와인만은 생산하고 있으며 같은 빈야드에서 버라이어탈급, 레제르바급 그리고 프리미엄급의 모든 포도와 빈야드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최선의 노력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21.com/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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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SF, 액션
미국
106 분
개봉 2008.12.24 
감독: 스콧 데릭슨
주연: 키아누 리브스(클라투), 제니퍼 코넬리(헬렌)...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  
http://www.foxkorea.co.kr/DTESS/


로버트 와이즈가 감독하고 마이클 레니가 주연했던 동명의 1951년산 SF 클래식을 리메이크한 SF 판타지 드라마. 제작비 8천만불이 투입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매트릭스>, <스피드>의 키아누 리브스가 원작에서 마이클 레니가 연기했던 외계인 클라투 역을 맡았고, <뷰티플 마인드>, <헐크>의 제니퍼 코넬리가 헬렌 벤슨 박사 역을 연기했으며, <미져리>, <P.S. 아이 러브 유>의 케씨 베이츠, 윌 스미스의 아들인 10세 아역배우 제이든 크리스토퍼 스미스(<행복을 찾아서>),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007 어나더데이>의 존 클리세, TV <매드 맨(Mad Men)>, <더 텐>의 존 햄, TV <프리즌 브레이크>, <트랜스포터 3 - 라스트 미션>의 로버트 네퍼, <블레이드 런너>, <분노의 핑퐁>의 제임스 홍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걸작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를 감독했던 스콧 데릭슨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560개 극장으로부터 개봉주말 3일동안 3,048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형적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는", 예고편의 특수효과 장면이 전부인 작품.

지구를 향해 괴물체가 빠른 속도로 접근하자, 하버드 대학 소속 우주생물학자 헬렌 벤슨 박사를 포함한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충돌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비상소집된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충돌직전 속도를 줄인 구형의 미확인 비행물체는 뉴욕 맨하탄의 센트럴 파크 중심에 착륙한다. 곧이어 비행체 안에서 외계인 클라투가 나타나는데, 군병력에 의해 총격을 받고 쓰러진다. 클라투가 쓰러진후 거대한 인간형상의 로봇, 고트가 등장하면서, 일순간 긴장이 고조되지만 클라투의 신호에 고트는 동작을 멈춘다. 부상을 당한 클라투는 국가안보국의 비밀장소로 옮겨져 치료와 조사를 받는데, 치료가 끝나자 인간 남성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인간이 자신을 적대적 외계인으로 취급함을 파악한 클라투는 정부요원들을 쓰러뜨리고 비밀장소를 탈출한다. 한편, 귀가한 벤슨박사의 집으로 클라투가 연락을 취하고, 클라투를 만난자리에서 그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 문명을 파멸시키고자 하는 외계인의 계획을 알게된다. 그리고, 엄청난 수의 나노봇으로 분해된 고트의 대규모 공격이 시작된다. 벤슨박사와 양아들 제이콥은 너무 늦기전에, 외계인들에게 인류가 생존해야할 가치가 있는 존재임음을 설득시켜야 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매우 심각한 척하지만, 정말 어슬픈 리메이크.”라고 공격했고,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오리지날 영화가 가지고 있던 우아함과 지적인 면이 결여된 이 영화는 대사 대신에 특수효과와 초점없는 액션 씬들을 택했다.”고 혹평을 가했으며, 시카고 트리뷴의 맷 파이스는 “키아누 리브스의 최근 몇 년간 출연작들 중 가장 매력없는 영화.”라고 고개를 저었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피터 하트라웁은 “영혼이 없고 따분한(soulless and boring) 영화.”라고 일축했다. 또,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이 서투른 리메이트는 정말 대단한 걸작이었던 1951년산 원작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고,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SF 재난 영화의 상당부분은 의도하지 않은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극히 멍청하다.”고 불평했으며, 빌리지 보이스의 루크 V. 톰슨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대단한 아이디어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리암 레이시는 “메시지 전달용 영화라고 보기에는 너무 설교조이고, 액션 영화로서는 너무 재미없다.”고 강한 불만감을 나타내었다.


자료출처: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44477

 

Windisch, Dornfelder
윈디시, 도른펠더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28,000 원
생산국 독일(Germany)
생산지역 Rheinhessen
생산자  윈디시(Windisch)
수입원  레뱅드매일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Dornfelder 100%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전골, 수육, 포크 바베큐 립, 꼬치구이, 브뤼치즈, 안심요리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균형 잡힌 레드 와인으로 가볍고 섬세한 카비넷 스타일의 전형적인 특징을 지녀 다양한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린다. 돈펠더는 진한 색을 내는 독일의 인기 레드 품종이다. 베리향이 풍부하며 차갑게 음미하는 ‘젋은’ 스타일의 와인으로 피크닉용으로 아주 좋다. 가볍고 상쾌하여 매일 식사와 곁들일 수 있는 와인이다. 라인헤센 지역은 전통적으로 화이트와인이 주 생산품이지만 향기가 풍부한 적포도 품종인 돈펠더의 생산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1351

BLUE NUN Dornfelder 2008


































Blue Nun Dornfelder
블루 넌 돈펠더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17,0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독일(Germany)
생산지역 Pfalz
생산자  랑구스(Langguth)
수입원  금양인터내셔날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Dornfelder
음용온도  15~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갈비찜, 그릴에 구운 육류요리, 꼬치구이, 브뤼치즈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심홍색을 띠며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기분좋은 풍미가 느껴지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와인초보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위트 레드와인이다. 프리미엄 레드와인 블루넌 돈펠더는 독일 스타일의 새로운 와인 메이킹으로 탄생하였다. 이 검은색톤의 붉은빛이 감도는 와인은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기분좋은 풍미를 잘 간직하고 있다. 달콤하면서 풀바디하며 과일향 가득한 블루넌 돈펠더는 기존의 레드 와인에서 느낄수 없었던 새롭고 독특한 경험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와인은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으로서의 시셸의 우수한 양조기술에 의해서 보증되었다. 8월엔 습도가 높았고, 9월은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았다. 이러한 기후조건때문에 한편으론 특히 고품질의 과즙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다른 한편으론 해충의 위험이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독일에서 일반적인 수확시기보다 일찍 수확했으며, 모젤, 라인헤센, 팔라티네이트 세곳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다. 일조량이 많았던 가을이 퀄리티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  
 
생산자 정보
Langguth
오늘날 독일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과 세련된 포장은 혀 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한다.
세계 유수의 요리사와 와인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 까지 모든 이들의 찬사를 받는 독일 와인은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그 어떤 때와 장소에서도 잘 어울릴 만큼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2,000 여년의 포도재배 전통과 품질을 지향하며 환경 친화적인 포도 재배기술, 그리고 첨단 셀러 기술의 결합은 독일 와인 재배자들을 현대 와인 메이커들의 선구자로 만들었다.
전통적 와인 생산국 가운데서도 가장 북쪽에 있어 해마다 예측 못할 기후 변화에 노출되어 있는 독일에서는 완전히 무르익은 포도를 수확한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독일 포도밭은 찬 바람을 막아주는, 숲이 무성한 언덕이나 급경사지 또는 햇볕을 반사하는 동시에 주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강- 주로 라인강 및 그의 지류- 가까이에 위치한다.
강수량과 일조량의 적절한 조화 속에 독일의 포도는 긴 숙성 기간을 갖는다. 이로써 포도는 서서히 익으면서 당분을 축적 시키면서도 쾌활한 산미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양한 토양으로부터 미네랄을 흡수하여 결국 모방할 수 없는 독일 와인의 신선함과 다양한 풍미 그리고 부케를 가능케 한다.

라인헤쎈(RHEINHESSEN) -"1000개의 언덕이 있는 강기슭"
라인강이 보름스(Worms)에서 마인츠(Mainz)로, 다시 빙겐(Bingen)으로 흐르면서 크게 꺾어지는 "ㄱ자형" 지대를 가리켜 독일 최대의 와인 재배 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와인을 생산한다. 라인헤센 실바너(Rheinhessen Silvaner)와 셀렉션 라인헤센(Selection Rheinhessen)과 같은 혁신적인 품종 와인과 화이트와 레드 피노와인은 이 지역의 잠재한 품질을 강조한다. 리바너, 실바너, 리슬링 등의 전통 화이트와인이 주 생산품이지만, 적포도 품종인 포르투기저와 도른펠더와 같은 향기가 풍부한 품종도 재배된다.

Blue Nun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독일의 No. 1 와인이다.
독일은 전체 와인 생산량 중에 85%가 화이트 와인으로 고급 화이트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다. 그중에서도 랑구스(Langguth)사는 독일 내수판매 1위 에어벤(Erben) + 수출 1위 블루넌(Blue Nun)으로 독일 와인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회사이다.
블루넌은 문자 그대로 '푸른 옷을 입은 수녀' 라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와인은 성스러운 장소인 수도원이나 교회에서만 만들 수 있었기에, 그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수녀그림이 그려져 있다.
고품질의 포도원액과 어울리는 푸른색의 미려한 병모양은 다양한 계층의 와인 애호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블루넌의 오랜 역사와 모던한 기풍은 크발리태츠바인(Qualitatswein)에서 아이스바인(Icewein)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다.
www.bluenunwines.com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7347 
 

Song Blue Cabernet Sauvignon
송 블루 까베르네 소비뇽  

빈티지  2006
용량  750 ml
가격  16,0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프랑스(France)
생산지역 Bordeaux
생산자  지네스테(Ginestet)
수입원  롯데아사히주류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알코올 12.5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불고기, 떡갈비, 산적, 파스타, 아시아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짙은 루비색을 띠고 약간은 강하면서 복잡 미묘한 특징을 가진 송블루 까베르네 소비뇽은 한국음식 (불고기, 떡갈비, 산적 등)과도 매우 잘 어울리며 잔치나 모임에서도 격의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생산자 정보
Ginestet
Ginestet & Company는 1897년  Fernand Ginestet에 의해 보르도 네고시앙으로서 발카랑 강변에 설립되었다. 그의 사업이념에 따라 Ginestet는 와인재배와 네고시앙으로의 역할을 결합한 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이것이 그가 오늘날 보르도 와인의 개척자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Fernand Ginestet는 포도원을 구입하면서 그의 와인에 대한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가장 눈에 띄는 포도원들은 Saint-Estephe 지역의 Cos d'Estournel, Saint-Emilion지역의 Clos Fourtet 과 Ch. Margaux 등 이다.
Cours-Saint-Louis 뒤쪽에 위치한 품위 있는 건물은 위대한 네고시앙과 보르도의 대표적 상징으로 여전히 이어져 오고 있다. 
1978년에 Jacques Merlaut는 그의 그룹 Bernard Taillan을 통해 그 명성을 보강하였다.  와인 제조자와 네고시앙으로서, Ginestet는 품질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품질보증부서격인 Quality Charter를 통해 그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보르도의 우수한 네고시앙 중에서도 지네스떼는 오늘날 Taillan그룹이 소유한 품격 높은 샤또들과 함께 하나의 가족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네스떼의 가장 좋은 포도만을 골라 만드는 이 와인은 우리의 오랜 양조기술을 반영한다. 와인전문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생산되고, 숙성되는 이 와인은  "보르도의 훌륭한와인"의 품질을 뽐낸다. 지네스떼 시리즈는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면서 지네스떼의 와인 철학인 포도선택, 양조기술, 열정을 대변하고 있다.
www.ginestet.fr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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