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sCreek_CabernetMerlot_2007_

Jacob's Creek, Cabernet Merlot
제이콥스 크릭, 까베네 멜로  


빈티지  2007
용량  750 ml
가격  17,000 원 
생산국 호주(Australia)
생산지역 South Australia
생산자  (Jacob's Creek)
수입원  페르노리카 코리아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Merlot
알코올 13.9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Medium Dry


어울리는 음식
비프 스테이크, 양고기 스튜, 오리 가슴 샐러드, 버섯 요리, 고다치즈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자두와 레드빛을 띄고 스파이시 체리가 바닐라 오크와 삼나무 향을 풍기며 풍부한 과즙의 레드 베리와 부드러운 탄닌의 조화 그리고 스파이시와 향긋한 풍미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는 와인으로 여운이 오랜동안 부드럽게 지속된다. 

[자료출처:와인21]
http://www.wine21.com/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1796

Wolf Blass, Bilyara Shiraz
울프 블라스, 빌야라 쉬라즈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
생산국 호주(Australia)
생산지역 South Australia > McLaren Vale, Barossa Valley
생산자  울프 블라스(Wolf Blass)
수입원  나라식품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Shiraz
알코올 14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구운 육류, 불고기, 팔보채, 오리고기 등과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과일향이 주를 이루는 와인으로 품격있는 향신료, 플럼 그리고 붉은 과일의 캐릭터 그리고 섬세한 오크의 부케가 향기로운 와인 입니다. 미디엄 바디의 와인으로 기품있는 과실 열매와 더불어 부드럽고 풍만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폭신폭신한 타닌이 와인의 피니쉬를 더욱 길게 그리고 깔끔하게 이어갑니다. 

생산자 정보
Wolf Blass
'블렌딩의 달인', 'Langhorne Creek의전설', 'Barossa의 남작'들은 Wolf Blass사가 받아온 찬사들이다. Wolf Blass는 그들만의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Wolf Blass의 블랜딩 예술은 지역별로 다양한 향의 조화의 결과로 1976년 8월 Wolf Blass Black Label은 출시 3년만에 로얄 멜버른 와인쇼의 최고 영예상인 지미 왓슨 트로피를 받았다.

다시는 경신되기 힘든 기록이다. Wolf Blass사의 와이너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곳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South Australia에서 20,000톤이상의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1996년 이래 각종대회에서 3.000회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1년 세계와인쇼에서는 'Best Australia Producer'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글호크는 1988년에 처음으로 시장에 선을 보였으며 Wolf Blass를 만든 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리고 Wolf Blass의 전통의 맥을 이어 받아 다양한 성격과 대중이 요구하는 품질로 와인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자료출처:와인21]
http://www.wine21.com/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8982


Mariage Cabernet Sauvignon
마리아주 까베르네 쇼비뇽 

빈티지  2006
용량  750 ml
가격  19,9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호주(Australia)
생산지역 South Australia
생산자  그랜트 버지(Grant Burge)
수입원  길진인터내셔날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Cabernet Sauvignon
알코올 13.9 %
음용온도  16~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Medium Dry 

어울리는 음식 
프랑스어로 결혼이란 의미로, 와인과 음식의 궁합을 마리아주라고 합니다. 마리아주 와인은 한국인이 평소 즐겨먹는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음식전문가 이종임 선생과 와인전문가 손진호 교수가 직접 와인생산지를 방문하여 개발한 와인이며, 특히 마리아주 까베르네 쇼비뇽은 삼겹살구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맛을 찾아 개발된 와인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한국인이 널리 즐겨먹는 주요음식과 잘 어울려 식탁에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와인을 개발하고자 와인 및 요리 전문가의 제휴로 탄생한 와인으로 호주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개발한 와인입니다. 블랙커런트, 체리, 짙은 베리류의 과일 풍미와 함께 구수한 오크 뉘앙스가 조화롭게 형성되어 있다. 비교적 높은 산미와 적절한 타닌의 구조감이 자칫 느끼해질 삼겹살의 식감과 잘 조화를 이루며, 비교적 드라이한 미감으로 깔끔하게 뒷맛을 정돈해 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14%의 알코올이 갓 구워낸 삼겹살의 온도와 일조하며 훈훈하게 입안을 데워준다. 게다가 이 와인은 경쾌한 과일향과 바닐라향으로 끝나는 매력적인 여운이 있어, 느끼할 수 있는 돼지 고기 냄새를 잘 가셔주기도 한다. 미국과 프렌치 오크통에서 9개월간 숙성하였고 레이블의 그림 별의 의미는 와인의 스타품종, 까베르네 쇼비뇽처럼 언제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스타와 같은 당신이 되시길 기원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생산자 정보
Grant Burge
그랜트 버지는 호주 유명 와인 산지인 바로사(Barossa)지역의 포도재배자이면서 와인양조자이고, 호주 와인산업분야에서 가장 존경 받고 잘 알려진 사람의 하나이다. 그랜트 버지의 와인 유산은 그의 4대 조상인 존 버지(John Burge)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존 버지는 1854년에 영국에서 이주해와 바로사에 정착한 인물로, 그의 정성과 피땀이 스며들어있는 와이너리를 5세대인 그랜트 버지가 이어받았다.
그랜트버지는 현재 연간 25만 케이스의 와인을 생산하는 중간 정도의 규모이지만 바로사 밸리와 에덴(Eden) 밸리의 포도원을 통틀어 매우 중요한 연결망을 갖고 있고, 이런 기반 위에 지난 10년간 성공적인 발전계획을 수행해 왔다.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로사 지역에서 가장 좋은 포도를 생산하는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게다가 수 많은 올드 바인 빈야드(Old Vine Vineyards)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랜트 버지의 와이너리는 호주 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와인 품평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그가 매우 뛰어난 와인 양조자일 뿐만 아니라 포도재배자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랜트 버지의 와인들은 매우 강한 문화 유산과 정열, 그리고 호주 와인 산업에서 성공적인 지배력을 지속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프리미엄 바로사 와인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www.grantburgewines.com.au

[자료출처: 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4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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