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NUN Dornfelder 2008


































Blue Nun Dornfelder
블루 넌 돈펠더
 
 
빈티지  2008
용량  750 ml
가격  17,000 원 (수입사 책정 소비자가-판매처별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생산국 독일(Germany)
생산지역 Pfalz
생산자  랑구스(Langguth)
수입원  금양인터내셔날  
종류   레드(Red)
포도품종 Dornfelder
음용온도  15~18 C
용도 분류  테이블 와인 
당도 분류  Dry
 
어울리는 음식
갈비찜, 그릴에 구운 육류요리, 꼬치구이, 브뤼치즈와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심홍색을 띠며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기분좋은 풍미가 느껴지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와인초보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위트 레드와인이다. 프리미엄 레드와인 블루넌 돈펠더는 독일 스타일의 새로운 와인 메이킹으로 탄생하였다. 이 검은색톤의 붉은빛이 감도는 와인은 블랙베리와 블랙커런트의 기분좋은 풍미를 잘 간직하고 있다. 달콤하면서 풀바디하며 과일향 가득한 블루넌 돈펠더는 기존의 레드 와인에서 느낄수 없었던 새롭고 독특한 경험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이 와인은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으로서의 시셸의 우수한 양조기술에 의해서 보증되었다. 8월엔 습도가 높았고, 9월은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았다. 이러한 기후조건때문에 한편으론 특히 고품질의 과즙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다른 한편으론 해충의 위험이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독일에서 일반적인 수확시기보다 일찍 수확했으며, 모젤, 라인헤센, 팔라티네이트 세곳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다. 일조량이 많았던 가을이 퀄리티에 좋은 영향을 주었다.  
 
생산자 정보
Langguth
오늘날 독일에서 생산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과 세련된 포장은 혀 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겁게 한다.
세계 유수의 요리사와 와인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 까지 모든 이들의 찬사를 받는 독일 와인은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고 그 어떤 때와 장소에서도 잘 어울릴 만큼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2,000 여년의 포도재배 전통과 품질을 지향하며 환경 친화적인 포도 재배기술, 그리고 첨단 셀러 기술의 결합은 독일 와인 재배자들을 현대 와인 메이커들의 선구자로 만들었다.
전통적 와인 생산국 가운데서도 가장 북쪽에 있어 해마다 예측 못할 기후 변화에 노출되어 있는 독일에서는 완전히 무르익은 포도를 수확한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독일 포도밭은 찬 바람을 막아주는, 숲이 무성한 언덕이나 급경사지 또는 햇볕을 반사하는 동시에 주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강- 주로 라인강 및 그의 지류- 가까이에 위치한다.
강수량과 일조량의 적절한 조화 속에 독일의 포도는 긴 숙성 기간을 갖는다. 이로써 포도는 서서히 익으면서 당분을 축적 시키면서도 쾌활한 산미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양한 토양으로부터 미네랄을 흡수하여 결국 모방할 수 없는 독일 와인의 신선함과 다양한 풍미 그리고 부케를 가능케 한다.

라인헤쎈(RHEINHESSEN) -"1000개의 언덕이 있는 강기슭"
라인강이 보름스(Worms)에서 마인츠(Mainz)로, 다시 빙겐(Bingen)으로 흐르면서 크게 꺾어지는 "ㄱ자형" 지대를 가리켜 독일 최대의 와인 재배 지역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와인을 생산한다. 라인헤센 실바너(Rheinhessen Silvaner)와 셀렉션 라인헤센(Selection Rheinhessen)과 같은 혁신적인 품종 와인과 화이트와 레드 피노와인은 이 지역의 잠재한 품질을 강조한다. 리바너, 실바너, 리슬링 등의 전통 화이트와인이 주 생산품이지만, 적포도 품종인 포르투기저와 도른펠더와 같은 향기가 풍부한 품종도 재배된다.

Blue Nun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독일의 No. 1 와인이다.
독일은 전체 와인 생산량 중에 85%가 화이트 와인으로 고급 화이트 와인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이다. 그중에서도 랑구스(Langguth)사는 독일 내수판매 1위 에어벤(Erben) + 수출 1위 블루넌(Blue Nun)으로 독일 와인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회사이다.
블루넌은 문자 그대로 '푸른 옷을 입은 수녀' 라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와인은 성스러운 장소인 수도원이나 교회에서만 만들 수 있었기에, 그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수녀그림이 그려져 있다.
고품질의 포도원액과 어울리는 푸른색의 미려한 병모양은 다양한 계층의 와인 애호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왔다. 블루넌의 오랜 역사와 모던한 기풍은 크발리태츠바인(Qualitatswein)에서 아이스바인(Icewein)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다.
www.bluenunwines.com
 
[자료출처:와인서쳐]
http://www.winesearcher.co.kr/wine_detail/wine_detail.html?uid=3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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